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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추석 연휴 선별진료소 ‘풀가동’
공직자 90명, 5일간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백신접종센터에서는 18·22일 1000여명 접종

2021. 09.16. 18:03:08

광주 남구가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를 풀가동한다.

또 집단면역 구축을 위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과 마지막 날인 22일에도 백신 접종을 예약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에 나서기로 했다.

남구는 16일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와 관련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가 인력 20명을 투입해 옛 보훈병원에 마련한 남구 선별진료소를 휴무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구 선별진료소에는 보건소 소속 직원 70명이 1년 365일 근무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기간 선별 진료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본청 소속 직원 20명을 추가로 투입해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또 진단검사의 효율적 관리와 신속한 진단을 위해 코로나19 진단 검사자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종 정보를 입력하는 전자문진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집단면역 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진월동 다목적체육관에 마련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도 백신 접종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백신 접종은 오는 18일과 22일에 각각 500명씩 진행된다.

사전 예약자인 관내 19~49세 주민들 위주로 접종이 실시되며, 지방자치단체 2차 자율접종 대상자도 이 날짜에 백신을 맞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남구 선별진료소를 찾아주시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백신접종센터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국 기자 stare819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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