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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조환익 AI 뉴딜 정책자문관 위촉
미래 신산업 정책 수립, 자문 역할 등 수행

2021. 07.23. 14:10:05

광주시는 23일 AI 뉴딜 정책자문관에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AI 뉴딜 정책자문관은 광주시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2045탄소중립 그린뉴딜, 사람중심 휴먼뉴딜의 정책 수립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조 신임 정책자문관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국장, 산업정책국장, 무역투자실장, 산업자원부 차관 등을 거쳤으며,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한국전력 공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인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갖췄다.

그는 앞으로 1년간 가상현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메타버스, 웹 기반 경제, 수소경제를 핵심으로 한 초연결 신산업 육성 전략 등을 마련하게 된다.

광주시는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목표로, 시민 주도 에너지 자립마을 확대, 시 전역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빛고을 수소연료발전소 구축 등 그린뉴딜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휴먼뉴딜분야에서는 세계 유례없는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사업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이 착공 1년4개월 만에 준공돼 10월부터 완성차를 양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섭 시장은 “조환익 신임 AI 뉴딜 정책자문관이 오랜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갖추고 있는 만큼 광주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정 발전을 위한 조언과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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