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입력 : 2021. 07. 18(일) 18:55
가가
17일 오전 광주 북구 오룡동 어린이교통공원 대강당에서 열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가한 광주 어린이안전학교(회장 김은미)강사들이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포토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1. 1클래식 거장 ‘스바보드나’와 오케스트라의 콜라보
  2. 2전남 신재생에너지 전략거점 가속화
  3. 3"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으로 지역불균형 해소를"
  4. 4광주시,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토론회 연다
  5. 5안도걸 "2차 추경, 경제성장 1%대 회복 위한 긴급수혈"
  6. 6주철현, 이 대통령 공약 영농태양광활성화법 발의
  7. 7광주 서구 ‘골목경제 1번지' 선포…상권 활성화 '올인'
  8. 8광주·전남 건설기계 노조 7월 5일 총파업 예고
  9. 9폭염 속 허울뿐인 ‘재난도우미’…제도 정비 시급
  10. 10[인사]광양시

많이 본 뉴스

  1. 1폭염 속 허울뿐인 ‘재난도우미’…제도 정비 시급
  2. 2한전 광주전남본부, 전력망 전국 사진 공모전
  3. 3광주 서구 ‘골목경제 1번지' 선포…상권 활성화 '올인'
  4. 4전남 신재생에너지 전략거점 가속화
  5. 5전남신보, 정책·통계센터 고도화
  6. 6"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으로 지역불균형 해소를"
  7. 7광주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전개
  8. 8광주시,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토론회 연다
  9. 9문선화 광주 동구의장, 주민과 소통 앞장
  10. 10광주·전남 건설기계 노조 7월 5일 총파업 예고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