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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출산 극복 난임시술비 등 복지시책 추진

2021. 01.17. 14:24:29

광양시는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복지시책은 난임부부 시술비 및 가임여성 검진·관리,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비용 지원, 임신부 건강관리 교통비 지원, 신생아 양육비 및 산후조리 비용지원, 다둥이 출산맘 행복쿠폰 지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전남도 난임부부 추가지원 및 육아용품 지원,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등이다.

우선 난임부부 시술비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에서 180% 초과자까지 확대 지원하고 신혼부부 건강검진 비용지원은 임신과 출산을 위해 결혼 1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A형 간염 건사 외 28종 검사를 무료로 해주며 임신 초기부터 엽산제, 철분제 등을 지원한다.

임신부의 산전 건강관리를 위해 임신 20주 이상 1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신생아 양육과 조리를 위해 첫째·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1000만원, 넷째아 이상은 2000만원을 지원하며 전남도 신생아 양육비로 올해 출생아부터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해 지원하고 조리원을 이용하지 않는 산모한테도 20만 원을 지원한다.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에는 광양사랑상품권 100만원을 연 2회 지원하고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관리사가 직접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표준 서비스 이용금액의 90%를 지원해 준다. 또 난임부부 시술에 연 2회 20∼15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시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부부 결혼 축하금 200만 원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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