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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정
최우수에 대변인실 김백현 주무관…코로나 전용 홈페이지 구축 공로

2020. 12.02. 18:11:30

광주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정발전과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7명을 ‘2020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우수공무원 선발에는 2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실무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에서 6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 이를 추진한 7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최우수 등급은 제안 채택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홈페이지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최우수에 선정된 대변인실 김백현 주무관은 코로나 전용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우수 등급은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기여한 일자리정책관 주보성 주무관, 용도지역 용적률 조정으로 지정목적에 맞는 도시기능 회복에 기여한 도시계획과 권도현 주무관이 차지했다.

장려 등급은 교통정책과 윤홍석 주무관, 대중교통과 위경복 자동차관리팀장과 김학송 주무관, 김종문 CCTV 통합관제 팀장을 선정했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광주시는 적극 행정 활성화를 위해 정책기획관실을 전담부서로 지정하고 4대 분야 13개 핵심과제로 구성된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오영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시키고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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