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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이오헬스·지역R&D 육성 ‘전력’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전남 방문…R&D 현장 점검

2020. 10.29. 18:53:31

국가 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연구개발정책실장이 29일 전남도내 주요 R&D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화순백신산업특구와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은 용홍택 실장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면역치료플랫폼 구축사업 △의약학 분야 선도연구센터(MRC) 지원사업 등 전남의 면역치료 연구개발 성과를 듣고 “차세대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분야 첨단 연구개발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부터 임상시험, 제품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국내 유일의 항암 특화 국가 면역치료 전주기 플랫폼을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 중심으로 구축 중에 있다.

특히 지난 5월 암·치매 등 희귀 난치병 면역치료제 개발의 국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과기정통부 주관 460억 원 규모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사업’을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유치한 바 있다.

용 실장은 이날 또 전남도청에서 과기정통부 소관 전남도 현안 간담회를 갖고 과학기술사업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도는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선정 △한국화학연구원 센터 유치사업 △ 433㎒ 기반 드론 운용 통신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초소형 발사체 개발 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과기정통부 용홍택 연구개발정책실장의 전남 주요 R&D 현안사업장 방문으로 전남도가 추진 중인 블루바이오와 블루에너지 분야 대형 국가 R&D 신규기획과 후속사업 유치에 있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상현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앞으로 첨단바이오산업 선점을 위해 2022년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 전남 유치, 면역 중심 ‘이뮤노 메디컬 밸리 2.0’ 예타 사업 등 대형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내년 본격 추진될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준비 중인 신규 R&D 사업이 국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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