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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국제농업박람회, ‘스마트 농업’ 미래 조명
스마트농업 단체와 공동주관 업무협약…내년 10월 21~3일 개최

2020. 10.29. 18:52:48

전남국제농업박람회는 29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FAO한국협회와 공동주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전남국제농업박람회는 29일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FAO한국협회와 공동주관 업무협약를 맺었다.

이날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가진 공동주관 협약식은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이라는 부제에 맞게 농업 전문 민간단체의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는 국내 스마트 농업 주력 기업 유치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스마트 농업 확대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하게 된다.

FAO한국협회는 아프리카·아시아농촌개발기구(AARDO) 회원국의 농업관련 정부 담당자 초청과 국제학술행사 개최를 주관해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2021국제농업박람회 키워드인 ‘스마트 농업’과 관련된 전문 부스 운영을 민간이 전적으로 주관하도록 하고 있어, ‘민간참여형’ 박람회를 벗어나 ‘민간주도형’ 박람회로 전환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및 기후변화와 같은 각종 악재가 농업현장으로 이어져 스마트 농업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며 “스마트 농업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농업박람회 참여가 대한민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가는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회 박람회 성공개최에 이어 5회 연속 국제행사로 준비 중인 2021국제농업박람회는 내년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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