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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코세페 기간 협력사 판로 지원
광주신세계, 패션 최대 60% 할인·‘상생 꾸러미’ 판매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수완점, 재고상품 매입 세일

2020. 10.27. 16:11:25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와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최대 60% 할인 행사를 마련해 1층 이벤트홀에서 패션업계의 코로나 극복 지원을 위한 대규모 패션 상품 특별할인 판매 행사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를 연다.

앞서 지난 6월 신세계 강남점에서 첫 선을 보인 행사로, 이번 행사는 광주신세계를 비롯해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가 참여한다.

행사 참가 브랜드는 갤럭시, 갤럭시라이프스타일, 캠브리지, LAP, 보니스팍스, 버커루, TBJ, 카운데마라셔츠, 와이드앵글, 모노크롬 등이며, LAP, 보니스팍스, 버커루, TBJ 등은 온라인 판매도 동시 진행한다.

신세계 측은 점포 확대를 통해 코로나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의 재고 소진과 현금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과의 상생 행사도 마련했다.

광주신세계는 신한카드와 함께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이 만든 천연 꿀, 유기농 매실청 등으로 구성된 ‘신세계 상생 꾸러미’를 선보인다. 광주신세계를 비롯한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특별전’이 마련된다.

롯데는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을 비롯한 8개 유통 계열사가 ‘상생’과 ‘나눔’을 테마로 2020 코세페에 참여한다.

롯데가 이번 코세페에 동원하는 물량은 판매액 기준으로 2조원 규모로 역대 최대이며, 롯데백화점과 롯데홈쇼핑 등은 패션 의류와 잡화, 리빙 등 중소 우수 협력사의 재고 상품 250억원 가량을 매입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

광주지역에서는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과 수완점이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메가 세일’을 개최해 패션 브랜드들과 상생을 도모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판매처를 찾지 못해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중소협력사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역 축제를 진행하지 못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행사의 중심에 뒀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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