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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묵, 전국화·세계화 ‘착착’
시, 28일 기반구축·육성전략 간담회

2020. 10.27. 15:33:43

목포어묵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작업이 순항하고 있다.

목포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대강당에서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및 육성전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사업 추진계획 및 일정을 소개하고 참여예정 기업·창업자·어업인단체 등 다양한 의견 청취와 참여 희망업체 수요조사를 실시,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20일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목포어묵 전통복원, 전국화와 세계화’라는 비전과 목포어묵이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국내어묵시장의 틈새시장을 겨냥, 시 수산식품산업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및 육성전략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이며 5개 추진전략은 △HACCP시설을 갖춘 스마트공장 구축 △연육연제품 품질관리 강화 △R&BD를 통한 선도기업 육성 및 지원 △어업 생산자 및 기업 등 네트워크 강화 △어묵 브랜드화 및 홍보 마케팅 등으로 정하고 50개 중점과제와 단위사업을 수립, 추진한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시의 3대 전략사업의 하나인 수산식품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전남도 수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그 첫걸음인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및 육성전략 사업 간담회에 기업인과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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