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대표 "민족의 역량이 총 집결되어 역사의 현장에 받들어져야 할 때"
-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 추석명절 앞두고 대국민 메시지
입력 : 2020. 09. 29(화) 09:07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
홍문종 신박신당 대표가 27일 한가위를 맞아 메시지를 통해 “이번 한가위는 국난 극복 즉 한국경제 회복 그리고 자유와 민주를 근본으로 하는 조국의 통일을 기원해야 할 때, 민족의 역량이 총 집결되어 역사의 현장에 받들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메시지 전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조상님들의 말씀이 있습니다만, 지금의 현실은 암울하기 그지없어 한가위에 한걱정을 해야하는 현실입니다.
코로나도 극복해야 하고 무너져가는 서민경제도 살려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보 걱정은 말 할 나위도 없고요.
조상의 지혜를 모아 이번 한가위는 국난 극복 즉 한국경제 회복, 그리고 자유와 민주를 근본으로하는 조국의 통일을 기원해야 할 때입니다. 어느 때보다 우리의 민족의 역량이 총 집결되어 역사의 현장에 받들어져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아울러 민족의 안위와 역사의 소망이 간절하게 바쳐질 수 있기를 염원드립니다.』
(메시지 전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조상님들의 말씀이 있습니다만, 지금의 현실은 암울하기 그지없어 한가위에 한걱정을 해야하는 현실입니다.
코로나도 극복해야 하고 무너져가는 서민경제도 살려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보 걱정은 말 할 나위도 없고요.
조상의 지혜를 모아 이번 한가위는 국난 극복 즉 한국경제 회복, 그리고 자유와 민주를 근본으로하는 조국의 통일을 기원해야 할 때입니다. 어느 때보다 우리의 민족의 역량이 총 집결되어 역사의 현장에 받들어져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아울러 민족의 안위와 역사의 소망이 간절하게 바쳐질 수 있기를 염원드립니다.』
서울 = 맹인섭 기자 mis728@hanmai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