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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 선정
산업부 선정…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 발판 마련

2020. 09.28. 17:41:08

전남도는 산업자원통상부의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 공모에 영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은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사업의 하나로, 공유수면의 계획적 개발과 해상풍력 최적입지의 선제적 검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환경부는 공동으로 해상풍력 적합입지의 풍황자원 측정, 해양환경 조사, 주민 수용성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연간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풍황계측기를 설치해 해상풍력사업의 적합 부지를 발굴하게 된다.

선정된 최적 입지에 공공이 주도하고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대규모 공공주도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그린뉴딜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공공이 주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통한 주민과 상생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적합입지 발굴사업을 통해 전문 수행기관의 조사 결과 및 어업인 의견을 반영해 어업에 영향이 적으면서 경제성이 우수한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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