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폭염 예방 아이스 안전 조끼 전달
입력 : 2020. 08. 20(목) 17:57
본문 음성 듣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오영오)는 20일 건설공사 근로자들에게 아이스 안전 조끼를 전달했다.

본부는 현재 폭염 일수가 20~25일로 평년 9.8일 대비 2배 이상 많을 것이란 예보에 따라 건설현장 최접점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관리와 시기 진작을 위해 아이스 안전 조끼를 마련, 광주효천2 지하차도건설공사 현장과 광주효천1지구와 빛그린산업단지 현장에 배포했다.

이날 지급된 아이스 안전 조끼는 착용자의 신체 온도를 5시간 동안 6~9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영오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아이스 안전 조끼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폭염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설안전에 대한 상시 대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폭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관할 현장에 무더위 쉼터 설치, 휴식시간 운영, 폭염 취약 근로자에 대한 열사병 예방 교육 등 근로자 온열 질환 예방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경제일반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