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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클린뱅크 인증’ 전국 최다
33곳 선정…광주원예·장흥 안양 ‘그랑프리’ 달성 탑

2020. 07.14. 17:26:54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올 상반기 ‘클린뱅크(건전한 금융기관) 인증’에 지역 33개 농·축협이 선정돼 전국 최다 배출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 고정이하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금, 은, 동 등급으로 구분되며 이중 최근 5년 연속 ‘금’ 등급을 인증 받으면 최고의 등급인 ‘그랑프리’ 달성 탑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클린뱅크 인증은 전국에서 146개 농·축협이 선정됐다. 이중 전남에서는 △광주원예농협(조합장 정일기) △장흥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 등 그랑프리 등급 2개소를 비롯해 금 등급 13개소, 은 등급 8개소, 동 등급 10개소를 각각 배출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올해 코로나19 여파와 심각한 지역경기 침체로 금융환경이 어느 때보다 열악했음에도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클린뱅크 인증 사무소를 배출했다”며 “이는 전남농협의 저력을 보여 주는 쾌거이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농·축협이 클린뱅크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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