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특집
인물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문화

전남지방우정청, 여수 우럭 판촉지원
13일부터 우체국쇼핑몰서 어민 돕기 특가전

2020. 07.12. 12:06:10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조해근)은 전남도와 여수시,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과 함께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지역 우럭 양식어민의 판로지원을 위해 ‘우체국쇼핑 어민 돕기 특가전’을 전개하고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어민 돕기 기획전은 장기화한 코로나 사태로 관광객이 감소함에 따라 식당 납품을 통해 우럭을 제때 판매하지 못한 양식 어가들을 위해 마련됐다.

우정청은 13일부터 우체국쇼핑몰에서 반건조 우럭 2마리(400g 이상)를 9900원에 판매하며, 오는 20일부터 우체국쇼핑과 연계 채널인 이베이, 11번가, 카카오 등에서도 동일한 특가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우정청은 판로가 막힌 양식 어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해근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로가 막힌 전남지역 농·어민을 계속해서 지원하는 등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건강/의료

비엔날레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