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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내년부터 전 사업장 금연구역 지정
임직원 건강 증진·화재 예방 효과

2020. 06.29. 17:35:05

광주환경공단은 내년 1월1일부터 전 사업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담배로 인한 화재와 폭발사고를 예방해 환경기초시설을 보호하고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전 사업장 내 금연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금연사업은 ‘흡연은 질병, 치료는 금연’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하며 임직원은 물론 내·외부 방문객도 해당한다.

특히 임직원의 자율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금연 클리닉, 금연보조제 지원, 금연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공단은 다음달 1일부터 총 6개월 간 금연사업 시범기간을 설정하고 직원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의 홍보와 금연 동참을 권유할 계획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금연은 시대적 요구이자 깨끗한 환경을 만들 책무가 있는 환경공기업으로서 당연하게 추진해야 할 사업이다”며 “전 사업장의 성공적인 금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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