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기업 10곳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중기부, 200곳 수출 선도기업 육성
4년간 R&D 사업·해외마케팅 지원
4년간 R&D 사업·해외마케팅 지원
입력 : 2020. 05. 28(목)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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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티디엠 등 광주와 전남지역 10개 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8일 세계시장을 이끌어 나갈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를 지정해 발표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또는 각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와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이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1443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을 지정했으며, 지역의 우수 수출기업을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출단계별 성장 사다리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이 중 62개사가 월드클래스 300기업(매출액 400억~1조원·수출비중 20% 이상, 3년 평균 R&D 투자율 2% 이상)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출을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07개사가 신청했으며,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200개사가 선정됐다.
이들은 전년도 매출액 100억~1000억원 또는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과 매출액 50억~1000억원, 수출액 100만 달러를 올린 혁신형 기업으로 광주·전남에서는 10개사가 선정됐다.
광주에서는 골정합용판과 나사를 주 생산품으로 한 ㈜티디엠을 비롯해 렌즈 전문기업 ㈜아이코디, ㈜무등기업, ㈜씨앗이 뽑혔다. 전남에서는 오메가-3 의약원료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생산하는 ㈜켐포트와 케이비엠, 매일식품㈜, ㈜프릭사, 한성푸드, 보원엠앤피 등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중기부 차원의 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한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산학연 콜라보 기술개발사업, 수출지향형기술개발사업 참여 시 우대와 함께 브랜드 개발, 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등 해외마케팅 비용으로 연간 최대 1억원, 총 4년간 2억원이 지원된다.
지자체로부터는 인력양성, 시제품, 공정개선 등에 필요한 지원을 기업당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행 등 7개 민간 금융기관으로부터 보증·보험, 이자감면, 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작지만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강소기업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세계시장 개척의 첨병”이라며 “올해 지정된 기업들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8일 세계시장을 이끌어 나갈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를 지정해 발표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또는 각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와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이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1443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을 지정했으며, 지역의 우수 수출기업을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출단계별 성장 사다리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이 중 62개사가 월드클래스 300기업(매출액 400억~1조원·수출비중 20% 이상, 3년 평균 R&D 투자율 2% 이상)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출을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07개사가 신청했으며,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200개사가 선정됐다.
이들은 전년도 매출액 100억~1000억원 또는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과 매출액 50억~1000억원, 수출액 100만 달러를 올린 혁신형 기업으로 광주·전남에서는 10개사가 선정됐다.
광주에서는 골정합용판과 나사를 주 생산품으로 한 ㈜티디엠을 비롯해 렌즈 전문기업 ㈜아이코디, ㈜무등기업, ㈜씨앗이 뽑혔다. 전남에서는 오메가-3 의약원료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생산하는 ㈜켐포트와 케이비엠, 매일식품㈜, ㈜프릭사, 한성푸드, 보원엠앤피 등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중기부 차원의 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한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산학연 콜라보 기술개발사업, 수출지향형기술개발사업 참여 시 우대와 함께 브랜드 개발, 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등 해외마케팅 비용으로 연간 최대 1억원, 총 4년간 2억원이 지원된다.
지자체로부터는 인력양성, 시제품, 공정개선 등에 필요한 지원을 기업당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행 등 7개 민간 금융기관으로부터 보증·보험, 이자감면, 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작지만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강소기업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세계시장 개척의 첨병”이라며 “올해 지정된 기업들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