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상생…경쟁력 강화 힘쏟겠다"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에 이동훈 총괄 임원
입력 : 2020. 03. 23(월)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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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23일 ‘제25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이동훈 총괄 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경남 마산 출생으로 홍익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신세계에 입사했다. 신세계 마산점 마케팅 과장으로 기획 업무를 도맡았으며, 백화점 신규사업본부 하남점 수석부장을 거쳐 의정부 점장과 영등포 점장을 역임했다. 그룹 내부에서는 마케팅과 신규 사업 분야에 정통한 핵심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지역 쇼핑 1번가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유치 등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선해 백화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이 쇼핑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주신세계는 박인철 관리 담당을 관리 이사로 선임했다.
담양 출생인 박 관리 이사는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신세계에 입사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