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창임방울상’ 윤충일 명창 선정
시상식 20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입력 : 2019. 12. 17(화)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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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일 명창
윤충일 명창이 첫 ‘국창임방울상’을 수상하게 됐다.

(사)임방울국악진흥회는 제1회 국창임방울상 수상자로 윤충일 명창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목포해상케이블카㈜와 광주국악방송이 공동주관한 국창임방울상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다. 임방울국악제 역대수상자 중 국창 임방울 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계승, 판소리 보급 및 발전을 위해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첫 상을 받게된 윤충일 명창은 1995년 제3회 임방울국악제 명창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수궁가) 이수자다. 1975년부터 국립창극단에 30여 년 동안 재직하면서 수궁가완창발표와 전통창극, 판소리 다섯바탕, 역사극 등 무대에 올라 주·조연으로 활약, 전통국악 진흥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6층에서 열리는 가운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600백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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