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입주작가들 ‘작업’ 들려준다
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크리틱·간담회 6일
입력 : 2018. 02. 04(일)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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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인 이정기, 렌지, 료타 시이바시, 윤세영씨.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조진호)은 지역작가의 해외진출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국제레지던시 스튜디오 입주작가의 창작지원을 위해 입주작가 크리틱(Critic) 프로그램과 지역작가들과의 간담회를 6일 스튜디오 내에서 열기로 했다.
입주작가 크리틱(Critic) 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가운데 입주작가들의 실질적 창작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2월 경남 창원 금강미술관 이성석 관장과 광주비엔날레 조인호 정책실장의 크리틱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초청 크리틱 강사로는 광주신세계갤러리 윤준 큐레이터와 이은하 큐레이터(독립큐레이터&전시컨설턴트·前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를 초대해 4명의 입주작가들과 작품에 대한 설명, 작업방향에 대한 심층적 대화와 비평을 전개할 예정이다.
크리틱 프로그램에 이어 이날 오후 5시에는 지역작가 및 레지던시 관계자와의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월 입주해 활동하고 있는 렌지(Ren Zi)와 료타 시이바시(Ryota Shiibashi) 작가의 송별회를 겸한 자리이다.
이들 해외 입주작가들은 광주에서 지난 2개월간의 활동 및 작업성과와 경험들을 발표할 예정으로 지역 청년작가들과 뽕뽕브릿지 및 오버랩,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등 지역의 레지던시 공간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는 3월부터 중국, 대만, 독일 작가 및 기획자들이 입주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국제레지던시 스튜디오 입주작가로 1년동안 머물며 작업을 펼칠 광주의 윤세영, 이정기씨와 단기로 머물며 작업에 임하고 있는 해외작가로 싱가포르의 렌지(Ren Zi), 일본의 료타 시이바시(Ryota Shiibashi)가 활동 중이다.
한편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스튜디오는 건축면적 226.72㎡, 연면적 328㎡(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9월 중외공원 내 개관, 4개의 스튜디오와 세미나실, 휴게실, 세탁실,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교류를 통해 지역작가의 창작활동과 세계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역청년작가 입주 및 해외파견, 해외작가 초청 등 국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작가의 해외진출을 돕고, 청년작가 지원, 육성을 위한 오픈스튜디오 및 발표전 개최, 크리틱(Critic), 간담회, 세미나, 미술현장탐방 등 작가창작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입주작가 크리틱(Critic) 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가운데 입주작가들의 실질적 창작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2월 경남 창원 금강미술관 이성석 관장과 광주비엔날레 조인호 정책실장의 크리틱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초청 크리틱 강사로는 광주신세계갤러리 윤준 큐레이터와 이은하 큐레이터(독립큐레이터&전시컨설턴트·前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를 초대해 4명의 입주작가들과 작품에 대한 설명, 작업방향에 대한 심층적 대화와 비평을 전개할 예정이다.
크리틱 프로그램에 이어 이날 오후 5시에는 지역작가 및 레지던시 관계자와의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월 입주해 활동하고 있는 렌지(Ren Zi)와 료타 시이바시(Ryota Shiibashi) 작가의 송별회를 겸한 자리이다.
이들 해외 입주작가들은 광주에서 지난 2개월간의 활동 및 작업성과와 경험들을 발표할 예정으로 지역 청년작가들과 뽕뽕브릿지 및 오버랩,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등 지역의 레지던시 공간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는 3월부터 중국, 대만, 독일 작가 및 기획자들이 입주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국제레지던시 스튜디오 입주작가로 1년동안 머물며 작업을 펼칠 광주의 윤세영, 이정기씨와 단기로 머물며 작업에 임하고 있는 해외작가로 싱가포르의 렌지(Ren Zi), 일본의 료타 시이바시(Ryota Shiibashi)가 활동 중이다.
한편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스튜디오는 건축면적 226.72㎡, 연면적 328㎡(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9월 중외공원 내 개관, 4개의 스튜디오와 세미나실, 휴게실, 세탁실,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교류를 통해 지역작가의 창작활동과 세계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역청년작가 입주 및 해외파견, 해외작가 초청 등 국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작가의 해외진출을 돕고, 청년작가 지원, 육성을 위한 오픈스튜디오 및 발표전 개최, 크리틱(Critic), 간담회, 세미나, 미술현장탐방 등 작가창작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