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해설계]김용구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 회장
“기술혁신으로 위기 넘고 경제 도약 이끌 것”
이노비즈기업 중심 연구·제조 혁신 체계 강화
저성장·고환율 속 기술 경쟁력으로 돌파구 마련
이노비즈기업 중심 연구·제조 혁신 체계 강화
저성장·고환율 속 기술 경쟁력으로 돌파구 마련
입력 : 2026. 01. 20(화)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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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 회장
“기술혁신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부강하고 행복한 광주·전남을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
김용구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 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노비즈기업인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추진력과 진취성처럼, 2026년은 이노비즈기업이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국내외 경제 환경은 기업들에게 결코 녹록지 않았다. 저성장과 고환율 기조가 이어졌고, 미·중 간 무역 갈등을 비롯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경영 여건 전반에 부담이 가중됐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노비즈기업들은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기술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중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2026년 역시 경제 여건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경기는 고금리와 고환율, 고령화에 따른 소비 감소로 저성장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국제경제 또한 주변국과의 영토 분쟁, 유럽과 중국의 성장세 둔화, 미국의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과 교역 질서의 불균형이라는 새로운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
환율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경제 질서의 변화는 기업 경영 환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김용구 회장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분명한 기회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영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겠지만, 철저히 준비한 이노비즈기업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릴 것”이라며 “위기일수록 기술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이 살아남고 성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의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큰 변환점이라 진단했다. 최근 광주·전남은 AI 모빌리티,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국가 AI 컴퓨팅센터, 반도체 설계 AI 사관학교,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미래 핵심 인프라를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김 회장은 “광주·전남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노비즈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는 2026년을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는 도약의 해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미래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 등 주요 정부기관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AI 시대에 걸맞은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더 나아가 제조 기반 R&D 성과가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발부터 실증, 인증, 초기 고객 확보에 이르는 전 주기적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김 회장은 “기술 개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가 든든한 연결 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의 가치에 대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중소기업은 결코 규모로 정의되는 존재가 아니다”며 “이노비즈기업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와 혁신이라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강소기업이기에 더욱 빛이 난다”고 강조했다. 기술을 중심에 둔 혁신이야말로 이노비즈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우리 이노비즈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부강하고 행복한 광주·전남을 만드는 데 선봉에 설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끝으로 김 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인들에게 새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유비무환, 준비된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며 “병오년 새해의 계획을 잘 세우고 힘차게 추진해 희망이 결실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며,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용구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 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노비즈기업인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추진력과 진취성처럼, 2026년은 이노비즈기업이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국내외 경제 환경은 기업들에게 결코 녹록지 않았다. 저성장과 고환율 기조가 이어졌고, 미·중 간 무역 갈등을 비롯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경영 여건 전반에 부담이 가중됐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노비즈기업들은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기술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중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2026년 역시 경제 여건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경기는 고금리와 고환율, 고령화에 따른 소비 감소로 저성장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국제경제 또한 주변국과의 영토 분쟁, 유럽과 중국의 성장세 둔화, 미국의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과 교역 질서의 불균형이라는 새로운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
환율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경제 질서의 변화는 기업 경영 환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김용구 회장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분명한 기회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영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겠지만, 철저히 준비한 이노비즈기업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릴 것”이라며 “위기일수록 기술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이 살아남고 성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의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큰 변환점이라 진단했다. 최근 광주·전남은 AI 모빌리티,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국가 AI 컴퓨팅센터, 반도체 설계 AI 사관학교,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미래 핵심 인프라를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김 회장은 “광주·전남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노비즈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는 2026년을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는 도약의 해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미래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 등 주요 정부기관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AI 시대에 걸맞은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더 나아가 제조 기반 R&D 성과가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발부터 실증, 인증, 초기 고객 확보에 이르는 전 주기적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김 회장은 “기술 개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가 든든한 연결 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의 가치에 대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중소기업은 결코 규모로 정의되는 존재가 아니다”며 “이노비즈기업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와 혁신이라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강소기업이기에 더욱 빛이 난다”고 강조했다. 기술을 중심에 둔 혁신이야말로 이노비즈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우리 이노비즈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부강하고 행복한 광주·전남을 만드는 데 선봉에 설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끝으로 김 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인들에게 새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유비무환, 준비된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며 “병오년 새해의 계획을 잘 세우고 힘차게 추진해 희망이 결실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며,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