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4일 최대 60㎜ 비소식…안전사고 유의
입력 : 2025. 06. 23(월) 17:40

24일 광주·전남지역에 최대 6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광주·전남지역은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아침 최저기온 17~19도, 낮 최고기온 25~31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광주·전남지역은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아침 최저기온 17~19도, 낮 최고기온 25~31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양홍민 기자 yhb9792@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