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이화신협, 자산 1000억 달성 기념식
입력 : 2025. 01. 19(일) 13:26

나주이화신협은 최근 본점에서 자산 1000억원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나주이화신협은 최근 본점에서 자산 1000억원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광식 나주이화신협 이사장, 이종민 상임이사, 송춘희 전무와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이 참석했다.
나주이화신협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장판, 도배 등의 봉사를 진행하는 ‘행복한 집 프로젝트’와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소상공인 어부바플랜’ 등 지속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번 자산 1000억원 달성은 조합원들의 신뢰와 지역사회의 성원 속에서 이룬 결과로 나주이화신협의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신협 측은 설명했다.
김광식 나주이화신협 이사장은 “자산 1000억원 달성은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광식 나주이화신협 이사장, 이종민 상임이사, 송춘희 전무와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이 참석했다.
나주이화신협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장판, 도배 등의 봉사를 진행하는 ‘행복한 집 프로젝트’와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소상공인 어부바플랜’ 등 지속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번 자산 1000억원 달성은 조합원들의 신뢰와 지역사회의 성원 속에서 이룬 결과로 나주이화신협의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신협 측은 설명했다.
김광식 나주이화신협 이사장은 “자산 1000억원 달성은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