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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와사비’ 지역 신소득 작목 발돋움
전남농업기술원 공모 선정…내년까지 10억 지원
군, 가공식품 개발…유통·판매망 확대 등 지원도

2024. 04.23. 09:26:43

‘곡성와사비’가 토란, 멜론, 딸기 등 곡성 주요 특화작목 외 신소득 작목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곡성와사비’가토란,멜론,딸기등곡성주요특화작목외신소득작목으로발돋움하고있다.

23일곡성군에따르면곡성와사비는지난해전남농업기술원의‘맞춤형미래전략소득작목육성시범’공모사업에선정돼내년까지약10억원의사업비를통해육성중인신소득지역특화작목이다.

군은와사비육묘및실증재배연구,현장적용시범,유통상품화및출하체계구축등의사업을추진중이다.지난해에는‘곡성와사비’라는이름으로상표를등록했다.

군은그동안와사비판로확대를위해‘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아이스크림페스티벌’,‘서울농부의시장’등각종행사및축제에참여해곡성와사비를홍보했다.

특히지난12일부터3일간개최된‘제20회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서와사비장아찌와백세미를활용한쌈밥,와사비차등을선보였으며,와사비장아찌200세트는조기에완판되는성과를올렸다.

또옥과농협과협업을통해광주농협7개지점과출하계약을완료해로컬푸드직매장에서판매중이며,최근에는북광주농협‘고향사랑기부제상품’에선정돼특수채소의경쟁력있는한품목으로자리매김하고있다.

곡성군관계자는“다양한행사참석및판로확보를통해곡성와사비의경쟁력을다시한번확인할기회가된것같아보람을느꼈다”며“향후재배기술뿐만아니라유통·판매분야까지지원을확대해장기적으로는농가보급확대,다양한가공상품개발등을통해궁극적으로농가에소득을창출할수있게끔힘쓰도록하겠다”고말했다.

한편와사비는적정생육온도가8~18도인저온성작물로써풍부한비타민C는물론매운맛을내고식중독을억제하는살균효과를가진Isothiocyanate(이소티오시아네이트)성분을가지고있다.




이승홍기자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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