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시민군’ 김윤, 국민의힘 광주 서구을 출마
입력 : 2024. 03. 11(월)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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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을 사수하던 고등학교 ‘소년시민군’ 김윤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국민의힘)가 11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가 대한민국의 떳떳한 주류가 돼야 한다”며 “왜 광주가 김해 사람 노무현, 부산 사람 문재인을 따라 다니고 안동 사람 이재명을 앞세우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경쟁하는 정당이다”며 “우리 광주시민들은 민주당의 주인이 돼야 하고, 국민의힘 주인도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제가 앞장서서 국민의힘을 김대중 정신으로 무장시키겠다”며 “광주시민도 당당해져야 한다”고 낡은 이념 갈등의 종식을 강조했다.
김 전 단장은 지역 발전 공약으로 융복합 과학기술 혁신도시 탈바꿈, 영산강 오염 주범인 도심 하천과 양동복개상가 복원, 무등산 정상 빛과 생명의 공간 조성, 헬스·뷰티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담양 출신으로 광주 진흥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 세계경영기획단장, 사단법인 세계경제화포럼 대표, 전진코리아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고3 때였던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에 소년 시민군으로 참여했다.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하다 집시법 위반 혐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고 노동운동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가 대한민국의 떳떳한 주류가 돼야 한다”며 “왜 광주가 김해 사람 노무현, 부산 사람 문재인을 따라 다니고 안동 사람 이재명을 앞세우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경쟁하는 정당이다”며 “우리 광주시민들은 민주당의 주인이 돼야 하고, 국민의힘 주인도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제가 앞장서서 국민의힘을 김대중 정신으로 무장시키겠다”며 “광주시민도 당당해져야 한다”고 낡은 이념 갈등의 종식을 강조했다.
김 전 단장은 지역 발전 공약으로 융복합 과학기술 혁신도시 탈바꿈, 영산강 오염 주범인 도심 하천과 양동복개상가 복원, 무등산 정상 빛과 생명의 공간 조성, 헬스·뷰티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담양 출신으로 광주 진흥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 세계경영기획단장, 사단법인 세계경제화포럼 대표, 전진코리아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고3 때였던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에 소년 시민군으로 참여했다.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하다 집시법 위반 혐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고 노동운동을 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