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광주비엔날레 첫 반입작품 공개
입력 : 2023. 03. 13(월) 18:51
13일 오전 광주 비엔날레 3전시실에서 열린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작품 해포식에서 박양우 대표이사와 이숙경 예술감독 등 관계자들이 첫 반입 작품인 베티 머플러(Betty Muffler) 작가의 ‘나라를 치유하다(Healing County)’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라는 주제로 오는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간 개최된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포토뉴스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