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가 직접 해결하라"
입력 : 2023. 03. 09(목) 19:09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를 돕고 있는 일본의 지원단체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 다카하시 마코토 공동대표가 9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제동원 해법으로 채택된 ‘제3자 변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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