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끼 도시락 드시고 힘내세요"
입력 : 2021. 09. 09(목) 16:14
광주시 서구 새마을회(회장 최덕환)는 8일 오전 양동 공동체 활동공간에서 코로나19로 힘든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200여명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따뜻한 한끼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정성껏 포장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포토뉴스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