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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소외계층 배고픔 없앤다
500세대 밑반찬 나눔…동절기 결식 예방

2021. 01.18. 18:27:08

광주 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팔을 걷었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1인 위기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 500세대를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영양 듬뿍 밑반찬 나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이 기탁한 후원금 4000만원으로 추진된다.

북구는 동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 받은 각 가정에 4회에 걸쳐 밑반찬을 지원한다.

특히 밑반찬 전달 시 건강상태 확인 등을 통한 고독사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복지 수요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북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1967명에게 밑반찬을 지원한 바 있으며 취약계층 7925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이웃에 대한 돌봄 활동을 지속해 왔다.

문인 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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