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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상공인 힘이 되는 ‘착한 선(善)결제 운동’ 펼친다
순천소상공인연합회 등 12개 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2021. 01.17. 14:50:40

순천시가 올해는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즌3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는 순천소상공인연합회 등 12개 단체와 함께 ‘착한 선(善)결제 권분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이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이나 카페, 헬스장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업소에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소비자 운동이다.

시와 협약을 맺은 12개 단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소비·착한선결제 등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선결제에 적극 참여하며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위기대책으로 ‘순천형 권분운동’을 펼쳐왔으며, 생필품 권분꾸러미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권분을 시작으로 150만장의 마스크를 기부받아 전 시민에게 나누는 마스크 권분운동을 추진해왔다.

허석 시장은 “조금 여유있는 사람이나 급여 생활자 등 코로나19 타격이 크지 않은 사람들이 피해가 큰 사람들을 위해 착한 선결제 운동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선결제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인 도움은 물론 희망을 줄 수 있어 오늘 협약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순천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어 선결제 권분운동과 함께 ‘선결제 후사용’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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