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영업환경 선제적 대응"
해양에너지, 2021년 조직개편·임원 인사
입력 : 2020. 12. 03(목) 18:58
㈜해양에너지(김형순 대표)는 2021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는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선제적인 대응과 효율적인 투자를 통한 기업 가치 극대화 △스마트 안전, 안전관리 기술·기능의 고도화를 통한 전문성 확보와 인재육성을 통한 창의적인 혁신 안전문화 정착 △ICT기반의 고객만족가치 창출 및 중장기 미래 신규사업 추진과 실행력 강화 △지속가능 경영과 무사고 안전경영 등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경영마케팅본부와 안전관리본부를 신설하고 CFO(Chief Financial Officer)와 CSO(Chief Safety Officer)를 경영마케팅본부장과 안전관리본부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또 안전기술부문을 신설하고 신규 임원을 승진 배치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에너지는 기존 4부문 15팀 체계에서 2본부 5부문 15개팀으로 변경되며,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는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선제적인 대응과 효율적인 투자를 통한 기업 가치 극대화 △스마트 안전, 안전관리 기술·기능의 고도화를 통한 전문성 확보와 인재육성을 통한 창의적인 혁신 안전문화 정착 △ICT기반의 고객만족가치 창출 및 중장기 미래 신규사업 추진과 실행력 강화 △지속가능 경영과 무사고 안전경영 등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경영마케팅본부와 안전관리본부를 신설하고 CFO(Chief Financial Officer)와 CSO(Chief Safety Officer)를 경영마케팅본부장과 안전관리본부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또 안전기술부문을 신설하고 신규 임원을 승진 배치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에너지는 기존 4부문 15팀 체계에서 2본부 5부문 15개팀으로 변경되며,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