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광주점 전관 리뉴얼 오픈
프리미엄 가전·토이킹덤 등 전문관 추가 개장
입력 : 2020. 11. 26(목) 17:18

이마트 광주점이 2개월만에 전관 리뉴얼을 마치고 26일 그랜드 오픈했다.
이마트 광주점이 2개월만에 전관 리뉴얼을 마치고 26일 그랜드 오픈했다.
이마트 광주점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1차적으로 신선매장과 생활 매장을, 이번에는 가전, 패션·잡화, 완구 등 매장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저도주와 혼술로 변화된 주류문화를 반영해 주류특화 매장을 마련했으며, 생활 전문관과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등이 신규 입점했다.
특히 가성비 높은 페브릭 가전 등을 완비한 프리미엄 가전관, 어린이들을 위한 토이킹덤, 패션브랜드관 등 전문관도 선보인다. 패션·잡화매장도 남·녀, 유·아동을 위한 전문관으로 꾸몄다. 18개 브랜드를 각 성별, 연령대로 구분해 유·아동에서부터 성인 남녀까지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뉴얼 그랜드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29일까지 신선식품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 샤인머스캣(2~3송이) 1만7430원, 밀감(4㎏) 8900원, 손질오징어 (4미) 84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어 12월 6일까지 삼성·LG 가전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에 추가할인과 토이킹덤 레고행사 상품 30%, 브루러 전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김양호 이마트 광주점장은 “리뉴얼을 통해 2030 세대와 가족단위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급화된 매장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이 계속 찾고 싶은 지역 내 최고 대형마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광주점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1차적으로 신선매장과 생활 매장을, 이번에는 가전, 패션·잡화, 완구 등 매장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저도주와 혼술로 변화된 주류문화를 반영해 주류특화 매장을 마련했으며, 생활 전문관과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등이 신규 입점했다.
특히 가성비 높은 페브릭 가전 등을 완비한 프리미엄 가전관, 어린이들을 위한 토이킹덤, 패션브랜드관 등 전문관도 선보인다. 패션·잡화매장도 남·녀, 유·아동을 위한 전문관으로 꾸몄다. 18개 브랜드를 각 성별, 연령대로 구분해 유·아동에서부터 성인 남녀까지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뉴얼 그랜드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29일까지 신선식품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 샤인머스캣(2~3송이) 1만7430원, 밀감(4㎏) 8900원, 손질오징어 (4미) 84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어 12월 6일까지 삼성·LG 가전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에 추가할인과 토이킹덤 레고행사 상품 30%, 브루러 전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김양호 이마트 광주점장은 “리뉴얼을 통해 2030 세대와 가족단위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급화된 매장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이 계속 찾고 싶은 지역 내 최고 대형마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