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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노점상들 "코로나19 지원서 소외"
광주시에 생계 대책 호소

2020. 09.17. 18:23:23

광주 노점상들이 코로나19 지원대책에서 소외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시에 생계 대책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점상전국연합 광주지역 등 3개 단체는 17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점상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인 만큼 모두가 제한 없이 평등하게 2차 재난지원금을 받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광주시는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으로 피해가 심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 지원대책 어디에도 노점상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점상들은 지자체의 요구에 따라 상점 운영을 중단했는데도 지원 대책에서는 제외돼 안타깝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 노점상들도 국가적 재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기자회견 이후 2차 재난지원금 지원, 노점상 지원 규제 조건 완화, 코로나19 재난시기 노점상 단속 중지 등의 요구사항을 광주시에 제출했다.


최성국 기자 stare819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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