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여름밤에 만나는 조선
입력 : 2020. 06. 22(월) 09:42
최근 다산 정약용의 강진 최초 유배지인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 공연장에서 다산의 이야기를 신명나게 풀어내 재현한 마당극 ‘땡큐 주모’ 야간공연이 펼쳐졌다. 조선시대 시대와 인물의 재현공연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프로젝트는 관광콘텐츠 개발로 관광지를 명소로 만드는 사업이다. 사진제공=강진군
최근 다산 정약용의 강진 최초 유배지인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 공연장에서 다산의 이야기를 신명나게 풀어내 재현한 마당극 ‘땡큐 주모’ 야간공연이 펼쳐졌다. 조선시대 시대와 인물의 재현공연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프로젝트는 관광콘텐츠 개발
사진제공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