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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민심 하나로 묶어 여수 발전 이끌터"

2020. 04.16. 00:34:23

여수시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당선인이 여수갑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했던 무소속 이용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주 당선인과 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막판까지 상대 진영을 고소·고발하는 등 타 지역에 비해 과열된 선거운동 양상을 보였다. 상포지구 특혜 의혹, 민주당 복당 등을 놓고 수차례 기자회견을 하고, 반박 성명을 내는 등 한치의 양보도 없는 선거전이 펼쳐졌다.

검찰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정치적 행보를 달리하며 오래 전부터 지역에서 경쟁구도가 형성돼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다.

주 당선인은 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가 되기도 했지만 재심청구를 통해 최종 경선에서 승리하며 공천장을 거머쥐었고, 최종 지역민들의 선택도 받았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주 당선자는 여수의 국제도시 도약을 위한 ‘COP28 유치’와 세계섬박람회 개최 등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이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등에도 목소리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주 당선인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른 만큼 지역 민심을 하나로 묶어 여수 발전 방안을 찾는데 노력하겠다”며 “총선에서 제시했던 공약뿐 아니라 상대 후보들의 정책들도 받아들여 여수시민을 위한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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