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 설치된 구리 전선 훔친 60대 구속
입력 : 2026. 06. 09(화)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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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경찰서
광주와 전남 일대 전신주를 돌며 상습적으로 구리 전선과 접지선을 잘라 훔친 6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곡성경찰은 9일 전신주에 설치된 전선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남 등을 돌아다니면서 전신주 사이의 구리 전선과 접지선을 도구로 끊어내는 수법으로 10여 차례 이상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장물을 고물상 등에 처분해 최소 500만원 이상의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3일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동종 전과 등의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곡성경찰은 9일 전신주에 설치된 전선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남 등을 돌아다니면서 전신주 사이의 구리 전선과 접지선을 도구로 끊어내는 수법으로 10여 차례 이상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장물을 고물상 등에 처분해 최소 500만원 이상의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3일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동종 전과 등의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