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체 관계사 모든 업무에 AI 도입
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 등 모든 밸류체인 접목
전 사장단 인력개발원서 교육…전담조직 신설 등도
전 사장단 인력개발원서 교육…전담조직 신설 등도
입력 : 2026. 06. 09(화)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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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사 임원들이 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AI 집중 교육을 받고 있다.
삼성이 전체 관계사 모든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전면 도입하는 등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AI 대전환’에 나선다.
삼성은 AI 시대를 주도하고 도약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사장단과 임원,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등 기업 DNA 자체를 AI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대혁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며 “연구개발(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 등 모든 업무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우선 삼성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 관계사를 대상으로 이달 중 Gemini, ChatGPT, Claude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마케팅 분야의 업무 생산성 제고는 물론, 개발, 제조 등 전 업무 영역에 대대적으로 AI를 적용해 이를 통한 업무혁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특히 관계사 전체 사장단을 대상으로 AI 집중 교육인 ‘AX(인공지능 전환) Boot Camp’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 사장단을 대상으로 AI 집중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EO의 AI 문해력이 AX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인식 아래, 경영진부터 AI를 직접 다루고 업무에 체화하는 실습형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전 관계사 사장단 50여 명에 대한 교육은 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이달 중 이틀간 진행된다.
전 관계사 임원 교육은 오는 8월 12일까지 각 차수별로 2박 3일간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과 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사장단과 임원 교육을 전사적 AX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고, 경영진들이 AI를 기반으로 업무를 재설계하고 조직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추가 교육을 지속한다.
또 AI 교육기간 동안 사장단은 수동적으로 교육받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한 각 사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안도 직접 발표한다.
아울러 삼성은 전 관계사에 AI 전담조직도 신설한다. AI 전담조직은 AX 추진 전략 수립, 데이터 및 모델 운영 관리, AI 인재 육성 등을 전담하며 그룹 전반의 AX 추진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은 디지털 전환, 모바일 전환 등 거대한 변화와 위기 속에서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AI 대전환은 ‘AI Native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의 출발점으로, AI 시대의 기회를 선점하고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AI 시대를 주도하고 도약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사장단과 임원,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등 기업 DNA 자체를 AI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대혁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며 “연구개발(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 등 모든 업무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우선 삼성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 관계사를 대상으로 이달 중 Gemini, ChatGPT, Claude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마케팅 분야의 업무 생산성 제고는 물론, 개발, 제조 등 전 업무 영역에 대대적으로 AI를 적용해 이를 통한 업무혁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특히 관계사 전체 사장단을 대상으로 AI 집중 교육인 ‘AX(인공지능 전환) Boot Camp’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 사장단을 대상으로 AI 집중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EO의 AI 문해력이 AX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인식 아래, 경영진부터 AI를 직접 다루고 업무에 체화하는 실습형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전 관계사 사장단 50여 명에 대한 교육은 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이달 중 이틀간 진행된다.
전 관계사 임원 교육은 오는 8월 12일까지 각 차수별로 2박 3일간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과 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사장단과 임원 교육을 전사적 AX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고, 경영진들이 AI를 기반으로 업무를 재설계하고 조직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추가 교육을 지속한다.
또 AI 교육기간 동안 사장단은 수동적으로 교육받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한 각 사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안도 직접 발표한다.
아울러 삼성은 전 관계사에 AI 전담조직도 신설한다. AI 전담조직은 AX 추진 전략 수립, 데이터 및 모델 운영 관리, AI 인재 육성 등을 전담하며 그룹 전반의 AX 추진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은 디지털 전환, 모바일 전환 등 거대한 변화와 위기 속에서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AI 대전환은 ‘AI Native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의 출발점으로, AI 시대의 기회를 선점하고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