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본부, 양파·대파 착한소비 캠페인
직거래장터 특가 행사로 농가 지원 동참 유도
입력 : 2026. 06. 09(화)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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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본부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양파·대파 소비 촉진을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본부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양파·대파 소비 촉진을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양파와 대파는 기상 여건 호조로 생산량이 크게 늘었지만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산지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현재 산지 가격은 평년 같은 기간 대비 양파는 35%, 대파는 26% 수준에 머물러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협 광주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이번 특가 판매 행사를 마련했다. 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들은 양파와 대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며 농가 지원에 동참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착한소비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양파와 대파는 기상 여건 호조로 생산량이 크게 늘었지만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산지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현재 산지 가격은 평년 같은 기간 대비 양파는 35%, 대파는 26% 수준에 머물러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협 광주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이번 특가 판매 행사를 마련했다. 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들은 양파와 대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며 농가 지원에 동참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착한소비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