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공업고,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
첨단 실습환경·산학협력으로 혁신, 나주교육 새 미래
입력 : 2026. 06. 09(화)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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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이 나주교육빅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협약형 특성화고’에 나주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사진제공=나주교육지원청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이 나주교육빅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협약형 특성화고’에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나주공고는 에너지 신산업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도약하게 된다.

나주공고는 앞으로 5년간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원, 전남도교육청과 나주시의 대응투자 40억원등 총 85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분야 교육과정 혁신 △첨단 실습환경 구축 △산학협력 프로그램운영 △취업·정주 지원체계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산학연계 직무중심 교육강화 △현장 실무역량 중심 교육확대 △취업·정주·성장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할 핵심 기술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변정빈 나주교육장은 “나주교육빅뱅의 주요 흐름은 ‘진로’에 방점을 찍고 있어 이번 나주공업고등학교의 쾌거 또한 교육- 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나주공업고등학교가 성공한 협약형 특성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추가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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