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내달 출범 준비 ‘박차’
당선인 91명 영암서 첫 간담회…임시회 장소 등 논의
입력 : 2026. 06. 09(화)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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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특별시의원 당선인 91명이 9일 영암에서 첫 공식 간담회를 갖고 통합의회 출범 준비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주요 현안과 행정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첫 공식 자리로, 상견례와 함께 통합의회 운영에 필요한 의회 자치법규, 주요 현안, 행정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통합시의회 당선의원 91명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당선인, 시도의회 및 광주시·전남도·광주시교육청·전남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당선의원 소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당선인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인은 “모든 시정의 주체를 시민으로 삼아 시민이 결정하면 시장이 따르고 최종 결정은 의회가 한다”며 “특별시 시정을 시민 입장에서 관리 감독하는 것이 의회 역할이고 특별시의 미래와 성공도 의회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당선인은 “우리 아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소외돼 무분별한 경쟁 속에 살아왔다”며 “이재명 정부의 획기적인 지원과 특별법을 활용해 대한민국 교육 특별시를 만들자는 당부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행정통합추진단은 통합특별시의 자치법규와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통합시의회는 7월 1일 당일, 통합조례 제정안 52건과 조례 폐지안 1건, 통합규칙 제정안 18건, 규칙 폐지안 4건 등 55건을 의결해야 한다.
출범 당일 의결해야 할 조례 포함, 통합시의회가 처리해야 할 안건은 의원 발의 조례안 56건, 시장 제출 조례안 480건, 교육감 제출 조례안 97건 등 대규모 조례를 심의해야 한다.
이날 오후에는 비공개로 통합의회 운영체계와 조직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첫 임시회 개최 장소와 의장단 선출 방식, 상임위원회 개편, 교섭단체 운영 기준, 통합 자치법규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의회 관계자는 “통합특별시의회가 차질 없이 출범하기 위해서는 결정해야 할 사안이 많다”며 “이번 간담회와 함께 오는 24일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이 향후 통합의회 운영 방향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주요 현안과 행정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첫 공식 자리로, 상견례와 함께 통합의회 운영에 필요한 의회 자치법규, 주요 현안, 행정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통합시의회 당선의원 91명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당선인, 시도의회 및 광주시·전남도·광주시교육청·전남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당선의원 소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당선인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인은 “모든 시정의 주체를 시민으로 삼아 시민이 결정하면 시장이 따르고 최종 결정은 의회가 한다”며 “특별시 시정을 시민 입장에서 관리 감독하는 것이 의회 역할이고 특별시의 미래와 성공도 의회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당선인은 “우리 아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소외돼 무분별한 경쟁 속에 살아왔다”며 “이재명 정부의 획기적인 지원과 특별법을 활용해 대한민국 교육 특별시를 만들자는 당부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행정통합추진단은 통합특별시의 자치법규와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통합시의회는 7월 1일 당일, 통합조례 제정안 52건과 조례 폐지안 1건, 통합규칙 제정안 18건, 규칙 폐지안 4건 등 55건을 의결해야 한다.
출범 당일 의결해야 할 조례 포함, 통합시의회가 처리해야 할 안건은 의원 발의 조례안 56건, 시장 제출 조례안 480건, 교육감 제출 조례안 97건 등 대규모 조례를 심의해야 한다.
이날 오후에는 비공개로 통합의회 운영체계와 조직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첫 임시회 개최 장소와 의장단 선출 방식, 상임위원회 개편, 교섭단체 운영 기준, 통합 자치법규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의회 관계자는 “통합특별시의회가 차질 없이 출범하기 위해서는 결정해야 할 사안이 많다”며 “이번 간담회와 함께 오는 24일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이 향후 통합의회 운영 방향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