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 광주서 재능기부 무료 강습
국가대표 권순우 등 정예 선수단 10명 참여
10일까지 엘리트 선수·동호인 100여명 지도
10일까지 엘리트 선수·동호인 100여명 지도
입력 : 2026. 06. 09(화)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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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가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과 함께 지역 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광주시체육회가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과 함께 지역 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 행사를 마련했다.
광주시체육회는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지역 선수와 동호인을 대상으로 무료 강습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습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직접 지도에 나서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광주 지역 엘리트 선수 35명과 테니스 동호인 7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스포츠를 매개로 군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습은 일정별로 대상자를 나눠 진행된다. 첫날인 8일에는 살레시오중·고등학교 소속 전문선수 15명을 대상으로 훈련이 이뤄졌으며, 9일에는 동호인 48명과 전문선수 20명이 참가했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동호인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도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권순우를 비롯해 박승민, 박용준, 신우빈, 이준현, 장윤석, 정윤성, 추석현, 현준하, 홍성찬 등 국내 정상급 선수 10명이 참여한다.
특히 현 국가대표 권순우는 지난 4월 열린 광주오픈 챌린저 남자 단식에서 국내 선수 최초 우승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우승으로 개인 통산 15번째 국제대회 우승과 5번째 ATP 챌린저 우승을 달성하며 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 선수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기본기 훈련부터 실전 경기 운영, 스트로크와 서브 기술, 체력 훈련 노하우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험과 기술을 직접 전수받으며 수준 높은 강습을 경험하게 된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유망주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기량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광주 지역 테니스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체육회는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지역 선수와 동호인을 대상으로 무료 강습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습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직접 지도에 나서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광주 지역 엘리트 선수 35명과 테니스 동호인 7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스포츠를 매개로 군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습은 일정별로 대상자를 나눠 진행된다. 첫날인 8일에는 살레시오중·고등학교 소속 전문선수 15명을 대상으로 훈련이 이뤄졌으며, 9일에는 동호인 48명과 전문선수 20명이 참가했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동호인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도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권순우를 비롯해 박승민, 박용준, 신우빈, 이준현, 장윤석, 정윤성, 추석현, 현준하, 홍성찬 등 국내 정상급 선수 10명이 참여한다.
특히 현 국가대표 권순우는 지난 4월 열린 광주오픈 챌린저 남자 단식에서 국내 선수 최초 우승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우승으로 개인 통산 15번째 국제대회 우승과 5번째 ATP 챌린저 우승을 달성하며 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 선수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기본기 훈련부터 실전 경기 운영, 스트로크와 서브 기술, 체력 훈련 노하우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험과 기술을 직접 전수받으며 수준 높은 강습을 경험하게 된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유망주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기량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광주 지역 테니스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