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중학생이 친구 부모 차 운전하다 5명 부상
입력 : 2026. 06. 09(화)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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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
○…새벽시간 중학생이 친구 부모 차를 운전하다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
9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5분 광주 서구 광천동 광천사거리 인근에서 중학생 A군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이 사고로 차가 전도되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중학생 B양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운전자 A군과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던 나머지 동승자 3명도 경상을 입어.
탑승자 5명은 모두 중학교 3학년(남학생 1명·여학생 4명)으로,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A군이 운전한 차는 한 동승자의 부모가 소유한 차였으며,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
당시 경찰에는 ‘딸의 친구가 무면허 운전을 하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
경찰은 운전자가 미성년자인 점 등을 고려해 A군을 보호자에게 인계.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와 동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무면허 운전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해.
9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5분 광주 서구 광천동 광천사거리 인근에서 중학생 A군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이 사고로 차가 전도되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중학생 B양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운전자 A군과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던 나머지 동승자 3명도 경상을 입어.
탑승자 5명은 모두 중학교 3학년(남학생 1명·여학생 4명)으로,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A군이 운전한 차는 한 동승자의 부모가 소유한 차였으며,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
당시 경찰에는 ‘딸의 친구가 무면허 운전을 하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
경찰은 운전자가 미성년자인 점 등을 고려해 A군을 보호자에게 인계.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와 동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무면허 운전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해.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