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노조 전남본부, 곡성서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
노조·임직원 60여명 참여…영농폐기물 수거활동도
입력 : 2026. 06. 09(화)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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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곡성군 고달면 일원에서 농협 전남본부와 함께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곡성군 고달면 일원에서 농협 전남본부와 함께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곡성군 고달면 일원에서 농협 전남본부와 함께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동조합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남지역본부 노조 분회장과 조합원, 농협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블루베리 수확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수확 작업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으며, 농장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해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해당 농장주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농협 직원들과 노조 조합원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큰 도움을 줬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눠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차상훈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남지역본부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분회장들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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