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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예 277점·조선대 의예 275점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평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
한국에너지공대 268점·GIST 255점·광주교대 215점
시교육청 진학팀 등 분석…12일 7시 결과분석설명회

2024. 06.11. 18:16:39

지난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대한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 서울대는 인문계열 259점, 자연계열 273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54점, 자연계열 252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됐다.

또 전남대 의예과 277점, 치의학전문대학원 273점, 조선대 의예과 275점, 치의예과 272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268점, 광주과학기술원(GIST) 25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전망이다.

11일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지역 고3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수준에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분석했다.

주요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국·수·탐 3개 영역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를 보면 서울대는 인문계열 259점 내외, 자연계열 273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수학(미적분/기하)+과탐(2과목), Ⅰ+Ⅱ조합은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을 충족한 학생들의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또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54점 내외, 자연계열 252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268점, 광주과학기술원(GIST) 255점, 광주교육대학교는 215점으로 분석했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18점, 국어교육과 216점, 행정학과 207점, 경영학부 214점, 정치외교학과 200점, 국어국문학과 198점이고,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90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7점, 치의학전문대학원 273점, 약학부 270점, 수의예과 268점, 전기공학과 238점, 수학과 214점, 간호학과 213점이다.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미적분/기하) 학과는 199점, 수학 미지정(미적분/기하/확률과 통계 모두 지원 가능) 학과는 188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단, 의료보건 관련 학과는 지역인재 전형 기준으로 배치)

또 조선대 의예과 275점, 치의예과 272점, 약학과 269점, 간호학과 208점 내외로 예상된다.(지역인재 전형 기준으로 배치) 정시 선발 비율이 3.2%로 정시 지원 시, 이월 인원 확인이 중요하다.

시교육청 진학팀 관계자는 “배치기준 자료의 학과 및 배치군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에 의한 것으로, 수시이월인원 발표 시 확정 인원이 변경될 수 있고,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 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배치기준 점수는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되므로, 실채점 분석자료가 나오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 정도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모의평가 결과는 오는 7월 2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시교육청은 6월 모평 가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오는 12일 저녁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실채점 결과와 점수를 분석해 7월 9일 저녁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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