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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환경친화형 순환산업 육성
임만규 부군수, 유일식품 방문…"미래 축산환경 구축"

2024. 02.19. 09:27:24

함평군이 가축분뇨, 볏짚, 버섯 배지 등 농업생산 부산물을 내부에서 다시 활용하는 ‘경축 순환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임만규 함평군 부군수가 최근 천연발효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농산물을 활용해 발효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내 강소기업 ㈜유일식품을 방문했다.

임 부군수는 경축 순환농업을 위한 농업부산물의 발효특허기술을 직접 경험하면서 미래 환경친화적인 축산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일식품은 함평군, 함평축산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함평의 고급축산물 생산과 친환경적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 지난해 마늘껍질 및 황칠을 발효한 사료첨가제를 개발해 돼지농가에 급여, 출하체중 5.7㎏, 1등급 출현율 34%의 증가와 함께 악취농도 40% 감소의 효과를 증명했다.

임만규 부군수는 “앞으로는 환경친화적인 축산업의 육성이 중요과제가 될 것이다”며 “군은 지역 내 강소기업, 전문가 등과 협력해 미래 축산환경의 불확실성과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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