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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대기오염물질 배출 첨단장비로 단속

2022. 12.04. 17:46:03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감시·감독을 강화한다.

영산강청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대기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이다.

점검사항은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 여부, 대기방지시설 정상 가동, 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타 폐수 및 폐기물 등 환경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은 대기이동 측정차량, 드론 등 첨단감시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환경법을 위반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또는 과태료부과, 행정처분 등 엄격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첨단감시 장비를 적극 활용해 대기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집중 감시함으로써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전남지역 내 사업장들도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배출량을 보다 감축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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