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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미 연합방위 능력 무척 자랑스럽고 든든"
- 윤석열 대통령, 10월 1일(토)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열린 경축연 발언

2022. 10.01. 18:27:05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엽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0월 1일(토)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열린 경축연에서 “우리 군의 위용과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 능력을 보니 무척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한 강력한 대북 억제력뿐만 아니라 장병 여러분의 확고한 대적관과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무장한 군대야말로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세계 시민의 자유를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축배 제의에서 “오늘 기념행사에서 선보인 한미동맹의 전력은 ‘힘에 의한 평화’를 지키기 위한 우리 힘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이렇게 막강한 힘을 보유한 팀의 일원인 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캐머라 사령관은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를 축배 구호로 외쳤고, 참석자들은 “We go together”로 화답했다.

이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경축연에 참석한 유엔 참전국 대사들과 무관들에게 “72년 전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손을 잡아줬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최원일 천안함 함장과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전우회 사무총장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최윤희 전 합참의장 등 군 원로들을 만나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우리 군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선배들이 후배들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국군의 날 기념행사와 경축연이 열린 계룡대는 육군ㆍ해군ㆍ공군 등 3군 본부가 있는 국군의 심장부이다.


서울, 맹인섭 기자 mis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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