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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마음 음악으로 달랜다
치유음악회 7월2일 화순 개천사

2022. 06.30. 18:36:21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치유음악회가 7월2일 오후 6시 화순 개천사에서 열린다.

화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보원스님)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개천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얼씨구 학당 백금렬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9개 무대로 꾸며진다. 소리꾼 이병채, 김주희 명창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한가은, 가야금병창 김민지·이유리, 바라춤 문영숙, 교육문화연구회 솟터 등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과 차담회가 마련된다.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화순꿈나르기봉사단에 개천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채식뷔페로 차린 저녁공양이 제공되며, 녹차와 오룡차, 보이차를 마시면서 개천사 주지 보원스님과 이야기를 나눌 차담회도 이뤄진다.

보원스님은 “개천사 신도들이 지난 수년간 코로나19로 고생한 지역민들 모두를 위해 마련한 뜻 깊은 행사”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정신적 치유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 개천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천년고찰로 비자나무숲 탐방로와 개천산 순례길이 조성 중이다.


김민빈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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