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특집
인물
오피니언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지역일반

해남 동현항·임하항, 어촌뉴딜사업 ‘첫발’
기본계획 수립 추진…어항시설 현대화·어업활동 지원

2022. 06.28. 15:30:32

해남군이 동현항, 임하항 어촌뉴딜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어촌뉴딜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어촌·어항을 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동현항, 임하항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촌뉴딜사업에 착수, 현재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오는 2024년까지 송지면 동현항에 93억원을 투입해 이안제와 물양장을 신설하고, 어구어망창고를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작업장 조성, 다목적센터 설립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문내면 임하앙에는 76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선착장과 부잔교를 설치하고 복지센터와 100인 예술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한국어촌어항공단, 농어촌공사와 업무위탁대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해 9월 중 기본계획 심의를 완료하고 이듬해 4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해 2024년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어촌·어항개발 사업으로 해양관광과 어촌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어촌뉴딜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구성항 등 7개소에도 총사업비 579억원을 들여 활발히 어촌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건강/의료

비엔날레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