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설㈜(대표 송현찬)는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 국내·외 건설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자연건설은 지난 2001년에 설립, 곡성군 옥과면에 위치해 있다. 철근 공사업계에서는 확실한 안전의식으로 우수한 공사품질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자연건설의 주 시공분야는 아파트와 주상복합, 호텔 등으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최첨단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

나아가 안전과 품질을 우선 순위에 놓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고 있다.

자연건설은 광주와 전남뿐 아니라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는 평택 독곡동 타운하우스 신축공사, 마크폴리스 신축공사(부대 토목공사), 헤레나힐타운하우스 신축공사(철근콘크리트 및 토목)를 실시했으며, 2017년에는 퇴촌면 다세대 주택공사(부대 토목공사), 가평 야영장 조성 공사(철근콘크리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8년에는 도급금액 8억2000만원에 달하는 평택 도일동 근린생활시설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2020년에는 국립 청소년 산림센터 건립 공사의 철근콘크리트 공사도 맡아 준공했다.

올해는 등억알프스리 무인텔 신축공사(철근콘크리트), 나주 체육시설 신축공사(철근콘크리트)의 착공에 들어갔으며, 영광제니스 더 트라움 주상복합 신축공사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연건설을 이끌고 있는 송현찬 대표는 틔움 복지재단의 이사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0년 국회부의장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송현찬 대표는 “최고의 신뢰도는 자연건설의 자부심”이라며 “안전과 기술, 성실, 책임시공을 바탕으로 푸른도시를 꿈꾸고 만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