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본관 1층 광장에 바람개비 꽃으로 장식한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GOOD THINGS ARE COMING’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 600세트를 소진 시까지 구매고객에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손세정제와 홍삼스틱, 젤리 등 9개 상품으로 구성된 신세계 바이어 추천 에너지 키트를 준비, 오는 5일부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이동훈 대표는 “일상생활에 지친 고객들에 봄의 설레임과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바람개비, 에너지키트 등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안전한 쇼핑 환경에 만전을 기하는 등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